그리움을 전하고 싶네요..

작성자
천성태
작성일
2025.02.12
조회수
84
정말 몇 번을 쓰고 지우고 다시 쓰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2024년 11월에 가석방을 받아 출소를 했지만, 지금 형기를 채우기 위해 여주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형님께 안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삶의 방향과 길을 안내하여 주신 형님!! “지금의 이 시간도 성숙의 과정이다.“ 하시며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신 형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말씀 하셨던 “인생은 영화처럼!!“ 이라는 그 이야기가 우리.. 그리고 지금 힘드신 모든 분들께 힘이 되는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형님!! 정말 잘 이겨내시고.. 돌아 오실 것을 믿습니다.
그져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 신청곡
-. 가수 : 노라조
-. 곡명 : 형

꼭 좀 부탁드려요.
이전글
현주야 나는 새로운 가족을 만났어 2025-02-11 11:36:34.0
다음글
신청곡: 김수철. 내일 부탁드립니다. 2025-02-16 16:43:43.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