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보내는 3번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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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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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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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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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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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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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이 오빠에게
오빠 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오빠 기다리고 있어 오빠가 혹시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도 나는 그냥 쉽게 오빠를 놓을 수 없을 것 같아 한 번이라도 더 오빠를 잡고 싶고 내가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꼭 전하고 싶어 오빠가 지금 힘들고 지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거 알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옆에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해 그래도 나는 오빠가 어떤 말을 하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오빠 기다릴 거야
오빠가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해도 나는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바로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그냥 내 마음 가는 대로 오빠를 기다리고 싶어 우리 사이에 있었던 시간들이랑 추억들도 나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오빠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오빠도 알았으면 좋겠어 나는 오빠가 힘든 시간 잘 버텨내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그때까지 나도 내 자리에서 잘 지내면서 오빠 기다리고 있을게
오빠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밖에서 오빠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내가 있다는 거 꼭 기억해줘 오빠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고 나는 쉽게 오빠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오빠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어 썽이 오빠 조금만 더 힘내자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
신청국:1월부터6월까지-윤이(YUNEE) 꼭 오빠한테 들리길
-너 사랑 율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