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수원이에게
-
작성자
-
이현정
-
작성일
-
2026.09.09
-
조회수
- 34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거기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지낼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살 뺀다더니 살은 좀 뺐는지 늘 궁금해. 편지 오래 못 보내서 미안. 이사하고 여러 일들이 있어 그러지 못 했네. 발 다치신 어머니가 너 걱정 많이 하시더라. 나도 계속 연락드리고는 있는데 보고 싶다. 오늘 네가 꿈에 나왔어. 잘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지내길 바란다. 좋은 하루 돼.
노래 이클립스 - 소나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