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쓰

작성자
도경환
작성일
2026.09.10
조회수
66
울산 구치소에있는 유림아 잠을 안설치고 잘 잤어? 오늘따라 날씨가 많이 선선하네 옷따뜻하게 입고 지내 그리고 무슨일 있거나 힘들면 언제든지 편지하고 접견오라고 해 한창 어리고 이쁠 16살 나이에 고생많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니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하든 널 응원하고 믿는다! 말도 안되게 좋은 일이 올려고 이렇게 잠시 소나기가 내리는거라고 생각하자 아직은 너무 어리고
여린 너가 낯설고 서툰게 투성일텐데 고생많네 .
유림아 또 보러 갈게 과연 이 글이 너에게 닿을진 모르겠지만
닿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내심장 정유림 사랑한다 ! 편지 할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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