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황반변성 및 다리 연골 에 물이 차는 현상으로 인해, 몸이 많이 불편하신 상황에서 의료과 김진배 계장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진료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환자의 고통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작고 미세한 증상까지도 귀 기울여 살펴봐 주셨다고 어머니께서 전해주셨습니다.
그 말 속에서 계장님의 진심 어린 걱정과 정성이 느껴져 저 또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픈 사람을 진심으로 보듬어주시는 모습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마음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