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사람 장 ** 입니다.

울산출입국이나 대구출입국을 업무로 인해 방문을 합니다.

최근 이민통합지원센터 에서 박 미진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그 동안 전하고 싶었던 칭찬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 전 1층 수납 창고에서 근무하시는 박 미진 선생님은 정말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항상 천사 같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업무를 처리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업무상 여러 번 출입국을 방문하며 다양한 직원분들을 만났지만 선생님처럼 따뜻한 인사와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특히 박 미진 선생님은 외국인 업무를 많이 맡고 계시는 만큼, 각 나라의 이민자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배려와 친절한 태도는 출입국 관리소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출입국 관계자분들이 박 미진 선생님과 같은 친절함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