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교육·기술 수준과 일자리 업무 수준 사이의 불일치를 완화 시 약 4조 7,977억 원의 경제효과 창출 가능 (abc, 1.16.)
❍ 비영어권 국가 출신 이민자의 35%는 보유한 기술에 대한 인증의 어려움, 언어소통의 한계, 부족한 인맥 등의 이유로 자신의
학력이나 기술수준보다 저숙련·저임금 일자리에 취업(호주 출생자의 경우 10%)
❍ 이민자들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신의 학력, 기술수준에 부합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면 60억 호주달러(약 4조 7,977억 원)의
경제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뱅크웨스트커틴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