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에서 난민 대상의 창업 지원 시범 프로그램을 1년간 시행 (GOV. UK, 10.17.)
❍ 영국의 4개 지역*은 지역 내 사업체와 협력하여 난민에게 맞춤형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1년간 시행하고, 시범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여 전면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
* 브리스틀(잉글랜드 남서부), 벨파스트(북아일랜드), 이스트오브잉글랜드(잉글랜드 동부), 스태퍼드셔(잉글랜드 중서부)
※ 시범 프로그램의 주요 자격 대상은 본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난민임
❍ 시범 프로그램은 예산 360,300파운드(약 5억 4,500만원)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이에 대해 내무부(210,150파운드, 약 3억 1,800만원)와 영국복권기금(150,150파운드, 약 2억 2,700만원)이 공동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