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박성재)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영훈)는
4. 25.(목) 10:00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61회「법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 관계자, 법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및 그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 및 ‘공정과 상식의 법치,
대한민국의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