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법무가족 여러분,
새 달력의 첫장을 여는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사다난’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2024년을 뒤로 하고,
2025년은 새로운 ‘기대’ 속에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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