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
작성일
2025.09.05
조회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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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 첨부 이미지

첫번째 페이지입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마을 청소년 1,000명을 만나다.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


두번째 페이지입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법교육] 법무부는 8월 25일부터 5일간 전남 완도, 신안 등 도서벽지 초·중·고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법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길도, 소안도 등 섬 지역 학교 포함. 보길도(전남 완도군, 사진출처:완도군청), 소안도(전남 완도군, 사진출처:완도군청), 하의도(전남 신안군, 사진출처:신안군청), 송지면(전남 해남군, 사진출처:해남군청).


세번째 페이지입니다. [배우는 내용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최근 대두된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마약예방, 학교폭력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등.


네번째 페이지입니다. [참여형 수업] 강의를 맡은 법학 전공 법교육 전문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이로운법*(법교육 플랫폼)에 수록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토론과 발표, 퀴즈 등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로운법(www.lawnorder.go.kr)은 국민에게 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법무부의 법교육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다섯번째 페이지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앞으로] 보길초등학교 4학년: 젤리를 좋아하는데 마약이 젤리처럼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놀랐고 무서웠어요. 모르는 사람이 젤리를 주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보여 드릴 거예요. 소안중학교 담임교사: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교육이었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학교 헌법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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