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기관에서 전자파공격을 당했습니다.

작성자
한진숙
작성일
2024.12.11
조회수
109
어제 사회봉사 첫날에 전자파공격하는 알바들을 적어도 9명을 보았습니다.
지난 15개월 동안 집에서는 전자파고문을 당하고 밖에서는 전자파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제 사회봉사 첫날에 강서휴먼희망일터에서 일꾼들이 다가고 난 뒤 남은 일꾼들중
나 빼고 모두들 전자파공격을 알바하는 인간들 이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 지나도록 하루종일 전자파로 인한 통증으로 하루 근무를 끝나고
건너편의 전자파공격으로 일당을 벌며 나를 괴롭혀온 인간에게 내 덕분에 돈을 벌었으면 고마워 해야지
왜 사회봉사자리까지 따라와서 괴롭히냐고 향의하다 나도 모르게 육두문자가 내입에서 나왔나 봅니다.
담당자는 욕을 했다고 나를 탈락시켰습니다.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나쁜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짜고 사회봉사 기간 동안에도 내가 전자파공격을 당하도록 조치를 취했던 모양인데
전자파공격으로 고달프고 아픈 상태에서 사회봉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노역으로 바꾸면, 바꾸는데 절차상 한 두달 걸린다고 하는데 그 말이 정말인지요?

지금 나를 공격해서 알바들과 경찰들은 일당을 받고 수당을 받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수십 명 이상의 알바들이 일당 5만원. 시간에 따라서 10만원 이상도 받는다고 합니다.
나쁜 경찰은 그 돈을 어디서 받아 알바들을 고용해 쓰는지 궁급합니다.

전자파공격이 없는 곳에서 단 하루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사회봉사중에도 전자파공격을 받는 줄 알았다면 사회봉사 신청안하고 노역장에 갈 것을!
지금 당장 노역장으로 전환이 안되는 가요?

보호소와 나쁜 경찰의 연결고리를 알고 싶습니다.

전자파고문을 당하고 있는 서울북부지방법원 2024 고정 254 피고인이었던 이 올림

추가문
법무부장관과의 대화에서 임기내
전자파고문방지법 만들어 약자가 나쁜 경찰로부터 전자파고문을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더니
제가 두서없는 글을 쓴 탓인지 남부보호관찰서에서 급히 답장을 써 올렸더군요.
그리고 봉사교육 0.5시간 받고 봉사처에 투입되었는데 거기서 전자파공격을 하는 알바들을 만날 줄이야.


전자파고문 방지법 만들어 조폭경찰 몰아내고 악질경찰 막아내자.
약자도 사람임을 경찰에게 교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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