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교도소장입니다.
부산교도소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교도소는 1947년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시작하여, 1971년 김해교도소로 개청 이후 1987년 부산교도소로 개칭하여 오늘날까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부산교도소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수용자들에게 다양한 집중인성교육 프로그램과 교도작업을 실시하여 수용자들이 출소 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및 교정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민원인과의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교도소는 "변화를 향한 믿음,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안전"을 구현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교도소장
주 정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