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83
태국 장관 부인 등이 K-ETA(전자여행허가제)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작성일
- 2024.10.17
- 조회수
- 1034
- 담당부서
- 출입국심사과
- 담당자
- 사무관 김영오
- 전화번호
- 02-2110-4045
- 공공누리
- 2유형
태국 장관 부인 등이 K-ETA(전자여행허가제)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2024. 10. 16.(수) 몇몇 언론(동아, 이데일리 등)에서 다룬 “태국인에 대한 K-ETA 불허와 태국 관광객 감소”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 이전글
-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과 관련하여 결정된 바 없습니다 2024-10-15 13:15:25.0
- 다음글
- “죄 없이 소년원 간 아이들 더 늘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2024-10-22 17:54:47.0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3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의 해당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